"기계치라서 대리점 가야 하지 않나요?"
아니요, 절대 가실 필요 없습니다. 알뜰폰은 상담원 없이 혼자서도 10분이면 개통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인건비가 빠지고 요금이 저렴한 것이니까요.
준비물은 딱 3가지입니다. 신분증, 본인 명의 신용카드(인증용), 그리고 '유심'입니다.
집 앞 편의점에서 유심을 사 와서, 방구석에서 폰을 바꾸는 A to Z 초간단 매뉴얼을 알려드립니다. 이대로만 따라 하세요.
1. 유심 구하기: "택배 기다리지 마세요"
요즘은 택배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. 슬리퍼 신고 집 앞 편의점(GS25, CU, 이마트24)이나 다이소에 가면 알뜰폰 유심을 팝니다. (가격: 4,400원 ~ 8,800원)
⚠️ 잠깐! 삼성페이 교통카드 쓰시나요?
그렇다면 반드시 포장에 [NFC 지원]이라고 적힌 유심을 사야 합니다. '일반 유심'을 사면 버스/지하철 찍을 때 인식이 안 됩니다. (아이폰은 상관없음)
내 주변 편의점에 재고가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.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.
※ 편의점 앱 재고 조회 화면으로 이동합니다.
2. 셀프 개통 3단계 (따라 하기)
유심을 사 왔다면 이제 신청서를 작성할 차례입니다. 와이파이(Wi-Fi)가 되는 곳에서 진행해 주세요.
- 신청서 작성: 원하는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'셀프 개통' 메뉴 클릭. 본인 인증(네이버/카카오/신용카드)을 합니다.
- 번호이동 사전동의: 기존 통신사에서 문자가 오면 링크를 눌러 "네, 떠나겠습니다" 동의를 해줍니다. (ARS 전화가 올 수도 있습니다.)
- 개통 요청: 모든 정보를 입력하고 '개통하기' 버튼을 누릅니다.
3. "어? 핸드폰이 먹통이 됐어요!"
축하합니다! 기존 통신사 신호가 끊기고 핸드폰이 먹통이 되었다면, 개통이 완료되었다는 신호입니다.
🔄 유심 교체 및 세팅 순서
- 1. 기존 유심을 빼고, 새로 산 알뜰폰 유심을 끼웁니다.
- 2. 핸드폰 전원을 껐다가 켭니다. (재부팅)
- 3. 신호가 안 잡히면 2~3번 더 재부팅 해주세요.
- 4. 상단 안테나가 뜨면 성공! 이제 통화/데이터를 쓰시면 됩니다.
혹시 5번 이상 재부팅해도 안 된다면? '유심 다운로드(나밍)'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 당황하지 말고 아래 해결 방법을 확인하세요.
※ 통신사별 나밍 번호 및 수동 등록법 안내
"이제 매달 치킨 3마리 값이 생깁니다."
생각보다 너무 간단하죠?
이 10분의 투자로 여러분은 앞으로 매년 100만 원 가까운 돈을 아끼게 되었습니다.
혹시 요금제 추천, 위약금 조회, 셀프 개통 과정이 다시 보고 싶다면 언제든 아래 [총정리 페이지]를 찾아주세요.
👇 알뜰폰 가입 A to Z 모아보기
🏠 요금제 비교부터 개통까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