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트 세탁기 울코스 30도, 돌리기 전에 이 3가지부터 하세요
세탁기 울코스로도 니트를 줄이지 않고 빨 수 있습니다, 돌리기 전 3가지만 지키면 됩니다
📌 30초 요약 — 니트 세탁기 울코스 핵심
| 이렇게 하면 | 라벨 확인 → 보풀 정리·뒤집기 → 세탁망에 한 벌씩 → 울 전용 중성세제 → 란제리/울 코스, 찬물이나 30°C → 바로 꺼내 평평하게 건조 |
|---|---|
| 준비물 | 세탁망, 울 전용 중성세제, 마른 수건 |
| 하면 안 되는 것 | 라벨 확인 없이 표준 코스로 다른 빨래와 함께 돌리기 |
| 세탁기 금지 | 대야에 X 표시·드라이 전용, 손 모양만 있는 니트 |
11월이 되면 매일 입는 니트가 빨래 바구니에 쌓입니다. 퇴근하고 아이 재우고 나면 대야에 한 벌씩 손빨래할 여유가 없고, 세탁기에 넣자니 예전에 아끼던 니트가 아이 옷처럼 줄어든 기억이 떠오릅니다. 세탁소에 맡기면 찾으러 갈 시간도 따로 내야 합니다.
니트가 줄어드는 건 세탁기 탓이라기보다 코스와 준비가 맞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습니다. LG전자는 수축·변형되기 쉬운 니트에 란제리/울 코스를 쓰라고 안내합니다. 아래 순서대로 하면 주말 오전 빨래 한 번에 니트까지 같이 끝낼 수 있습니다. 손세탁 표시만 있는 니트는 울 니트 손세탁 방법을 따라 하세요.
1. 준비물 — 4가지, 대부분 집에 있는 것
세탁망과 울 전용 세제만 있으면 됩니다. 세제는 표백 성분이 없는 중성세제를 고르세요.
- 세탁망 (니트 한 벌이 들어갈 크기)
- 울 전용 중성세제
- 마른 수건 2장 (밝은색)
- 빨래 건조 망 (선택)
2. 세탁기 울코스 순서 — 6단계
라벨부터 보세요
대야 그림 안의 숫자는 세탁할 수 있는 최고 온도이고, 대야 아래 줄이 두 개면 울처럼 아주 약하게 빨라는 뜻입니다. 대야에 X가 있거나 드라이 전용이면 세탁기에 넣지 마세요. 손 모양만 있으면 손세탁으로 빠세요.
💡 기호별 뜻은 2편 표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보풀을 정리하고 뒤집으세요
LG전자는 니트를 빨기 전에 보풀부터 없애라고 안내합니다. 주머니를 비우고 단추·지퍼를 잠근 뒤 니트를 뒤집으세요. 보풀이 많으면 니트 보풀 제거 방법부터 하세요.
세탁망에 한 벌씩 넣으세요
세탁망은 세탁통과 니트가 부딪히는 마찰을 줄여 줍니다. 한 망에 여러 벌을 꽉 채우지 말고 니트를 접어 한 벌씩 넣으세요. 청바지·수건처럼 무겁고 거친 빨래와는 따로 돌리세요.
울 전용 중성세제를 넣으세요
세제 양은 제품 뒷면 표시를 따르세요. 울마크는 순한 중성세제를 쓰라고 안내합니다. 표백제와 섬유유연제는 넣지 마세요.
💡 목·소매에 찌든 때가 있으면 그 부분만 세제를 묻혀 손으로 살살 눌러 빤 뒤 넣으세요.
란제리/울 코스, 찬물이나 30°C로 돌리세요
LG전자는 니트를 란제리/울 코스로, 찬물이나 30°C에서 빨라고 안내합니다. 라벨 숫자가 30보다 낮으면 라벨을 지키세요. 울 코스가 없는 세탁기는 울마크 안내대로 찬물 코스나 섬세 코스를 고르세요.
💡 울 코스는 세탁통이 거의 안 도는 것처럼 느껴지는데, LG전자는 수축을 막으려는 정상 동작이라고 설명합니다.
끝나면 바로 꺼내 평평하게 말리세요
젖은 채로 세탁통에 오래 두지 말고 바로 꺼내세요. 비틀어 짜지 말고 마른 수건에 말아 눌러 물기를 뺀 뒤, 그늘에서 평평하게 말리세요. 건조기는 라벨에 허용 표시가 있을 때만 쓰세요.
⚠️ 이건 하지 마세요
- 울 세제에 표백제·다른 세제 섞기 → 염소계 표백제와 산성 세제가 섞이면 유해가스가 나옵니다. 세제는 한 가지만 쓰고, 다용도실 창문을 열어 두세요.
- 세탁기 문을 열어 둔 채 자리 비우기 → 어린아이가 드럼 안에 들어갈 수 있으니 문을 닫고, 어린이 잠금 기능이 있으면 켜 두세요. 세제 통은 아이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두세요.
- 젖은 손으로 플러그 만지기 → 손을 말린 뒤 전원을 켜고 끄세요.
- 표준 코스·온수로 다른 빨래와 함께 돌리기 → 마찰과 열 때문에 니트가 줄거나 펠트처럼 뭉칠 수 있습니다.
3. 상황별 대처 — 우리 집 세탁기와 니트에 맞추기
| 상황 | 이렇게 하세요 | 주의 |
|---|---|---|
| 울 코스가 없는 세탁기 | 찬물 코스나 섬세 코스 | 세탁망 필수 |
| 목·소매 찌든 때 | 그 부분만 애벌 손빨래 후 울 코스 | 문지르지 말고 누르기 |
| 손 모양 기호만 있음 | 대야 손세탁 | 세탁기 넣지 않기 |
| 대야 X·드라이 전용 | 세탁소 | 집에서 물세탁 금지 |
| 벌써 줄어든 니트 | 복구 방법부터 | 펠트처럼 뭉치면 회복 어려움 |
울 코스는 세탁력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LG전자는 이럴 때 더러운 부분만 먼저 손빨래한 뒤 울 코스를 쓰라고 안내합니다. 이미 줄어든 니트는 줄어든 니트 복구 방법을 참고하세요.
4. 자주 묻는 질문
오늘 빨래 바구니에서 니트를 꺼내 라벨부터 확인해 보세요. 대야 기호가 있는 니트만 모아 세탁망에 한 벌씩 넣고 울 코스로 돌리면, 다른 빨래를 개는 동안 끝납니다. 캐시미어·앙고라처럼 헷갈리는 소재는 2편, 줄지 않게 말리는 방법은 3편에서 확인하세요.
2026-11-05 기준 · 참고: LG전자 ThinQ 「알아두면 유용한 겨울옷 세탁 방법」(니트는 세탁 전 보풀 제거, 란제리/울 코스, 찬물 또는 30℃, 중성세제, 그늘 건조·옷걸이 금지) / LG전자 고객지원 「울/란제리/섬세코스에서 세탁이 약해요」(2026-05-29, 수축·변형 방지를 위해 세탁통이 적게 회전, 오염 부위 애벌빨래 권장) / 울마크 'Can I wash wool in the washing machine'(라벨 허용 시 울 코스 보통 약한 동작 40°C, 울 코스가 없으면 찬물·섬세 코스, 순한 중성세제, 평평 건조) / 울마크 'How to dry a wool sweater'(건조기는 라벨 허용 시만) / 울마크 보풀 안내(섬유유연제 쓰지 않기) / 삼성전자 뉴스룸 니트 세탁 안내(중성세제·세탁망·낮은 온도, 세탁망은 마찰 감소) / GINETEX·ISO 3758, KS K 0021 세탁 표시 기호(대야 숫자 = 최고 세탁 온도, 아래 두 줄 = 아주 약한 세탁) / 염소계 표백제 제품 표시사항(산성 세제 혼합 시 유해가스). 코스 이름과 온도 설정은 모델마다 달라 제조사 사용설명서를 먼저 확인하세요.
